영천시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김영석)는 영천시재난안전네트워크, 영천소방서, 임고면 각급 기관단체 회원과 합동으로 지난 4일 임고강변공원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임고강변공원 일대는 임고서원, 운주산 승마자연휴양림 등 풍부한 관광자원과 청정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전국 제일의 휴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시민들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날번 행사는 영천소방서와 재난안전네트워크 합동으로 물놀이 익수자 구조시연을 펼쳤으며 물놀이 안전수칙과 구조방법 및 심폐소생술 등 주의사항이 인쇄된 부채홍보물을 배부해 피서객과 더불어 시민 각자가 안전지킴이로서 즐겁고 안전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을 했다.
또한 영천시는 지난 6월부터 물놀이 위험지구를 일제히 정비했으며 구명환 및 구명조끼를 이용해 즉각적으로 인명을 구조할 수 있도록 자양 군평보와 임고강변공원 일대에 생명도우미와 안전 부표를 설치했다.
물놀이 이용객이 집중되는 휴일에는 수난구조대를 확대 배치해 안전사고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등 강력한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김승태 부시장은“올여름 우리지역에는 한건의 물놀이 안전사고도 발생하기 않도록 피서객은 물론이고 시민전체가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적극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식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