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개령면 새마을협의회(지도자회장 서홍, 부녀회장 나명순)는 지난 1일 지도자 36명이 참가한 가운데 메밀파종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메밀파종을 위해 남전2리 마을회관 뒤의 약 2700㎡의 유휴지를 확보한 새마을 지도자들은 사전에 밭의 잡초를 제거하고 땅을 고르는 등 파종하기 위한 준비작업을 지난달 20일 실시했다.
본격적인 파종 작업을 위해 이날 다시 모인 지도자들은 관리기 등 농기계를 동원하며 더운 날씨에 파종 작업으로 분주했다.
이날 작업으로 조성된 메밀밭은 가을에는 메밀 꽃밭이 되어 지역주민은 물론 지역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이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게 되며 웰빙식품으로 알려진 메밀을 상품화해 얻은 소득은 연말 새마을협의회의 불우이웃돕기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개령면 새마을협의회는 밑반찬봉사활동, 헌옷수거사업 등 불우이웃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고 연도변 풀베기, 꽃길 가꾸기 등 지역의 환경미화 사업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최규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