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공단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강낙성)는 경기회복 촉진과 성장잠재력 확충을 위한 추경사업의 계획적 시행으로 효율적인 국립공원 및 산림생태계 보전을 위해 5일 오전 경주국립공원 숲 생태 개선사업 을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하여 올해에만 4,000여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고용안정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작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주국립공원 숲 생태 개선사업'은 공원 내 인공조림지에 솎아베기, 골라베기를 실시함으로써 주변 고유종이 이입ㆍ정착되어 숲 생태계의 건강성 및 생물다양성을 향상시키고, 국립공원과 산림생태계의 경관적 가치를 증진시켜 우리 고유의 자연숲으로 복원하는 사업이다. 또, 인공조림지 내 하부 식생을 그대로 유지하여 자연적인 숲이 조성되도록 한다는 점에서 경제림 조성을 위해 조림목 성장에 지장이 되는 나무나 하부식생을 완전히 제거하는 숲가꾸기 사업과는 차이가 있다. 사업 착수에 앞서 사무소에서는 작업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자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술훈련원의 이성환 강사 등을 초빙하여 작업인부를 대상으로‘숲 생태 개선사업 안전ㆍ기본교육’을 지난 3일에 실시했다. 자원보전팀 권철환 팀장은 8월부터 11월까지 실시될 예정이며, 단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사업이 추진되도록 앞으로도 주기적인 안전교육을 지속ㆍ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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