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폐장 안전성 확보 에 시의원 명예 걸어 반드시 타결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다면 이 정도 어려움은 힘든 것 도 아닙니다. 며 시의원들의 결의에 찬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6일 경주시의회 의원들은 방폐장 안전성 확보 및 공사 지연에 따른 전면 재조사를 요구하며 경주역 광장에서 천막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시의회 방폐장 특위위원장 최학철의원은 " 방폐장 유치를 위해 정부에는 지난 몇 년 동안 많은 혜택을 약속했으나 지금까지 원만하게 이루어진 것 이 없으며 첫째로 방폐장 안전성이 확인 되고 시민들이 충분한 이해가 된 후 관계자들과 대화를 하겠다고 밝혔다.
방폐장 관계자는 "지난달 30일 정부진상조사단 발표에 경주시의회 동경주 주민들이 조사의 신뢰성에 문제가 있다며 정부조사단의 내용을 전면 부정해 지역주민 및 시의원 위주로 구성된 공동조사단구성을 다음주말에 발족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동조사단에서는 정부진상조사단의 조사한 내용 중 일부 의혹을 제기한 몇 가지만 확인하는 정도 의 조사가 이루어 질것" 이라고 했다.
시의원 모 의원은 "방폐장 공사지연의 문제는 결코 가볍게 처리 할 문제가 아니며, 지난 몇 년 동안 정부에서는 경주시민들에게 많은 약속을 해 왔으나 지금까지 원만하게 이루어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 시의회를 설득하려고 하지 말고 시민들로부터 공감을 얻는 것 이 가장 우선적으로 선행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중, 저준위 폐기물만 유치되는 것 이 아니라 고준위도 유치하려고 하는 움직임에 대해서 경주시민과 함께 강력하게 저지 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울진 원자력 임시보관장이 올해 말 기점으로 더 이상 보관 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양남 방폐장 건설 공정률은 동굴방식에 23%, 운영방식이 33%, 시험운영지상시설이 100% 공정률을 보이고 있지만 경주시에서 건축물 인,허가를 해주고 있지 않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진설명 지난 4일부터 경주시의회 시의원들이 경주역광장에서 방폐장 안전성에 공사 지연에 따른 공동조사단구성을 요구하며 천막농성을 하고 있다. 김종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