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시민과의 정보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웹 접근성이 보다 쉽도록 홈페이지를 개편해 오는 20일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간다.
이번에 개편된 시 산하 사업소, 구청, 읍면동 홈페이지는 익스플로러, 네스케이프, 오페라 등 네티즌이 사용하는 어떤 브라우져에도 상관없이 웹서핑이 가능하도록 구축했다.
또한 브라우져 자체의 글자 확대 축소 기능, 화면 인쇄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체장애인을 위해 마우스 없이 키보드 만으로 홈페이지상의 모든 정보에 접근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메인화면은 기존의 홈페이지보다 편안하고 부서 이미지와 어울리고 시민이 원하는 메뉴를 한눈에 찾아 이동할 수 있도록 단순화된 구조로 만들었다.
또 부서 업무와 직원정보, 전화번호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부서별 특화된 자료실, 고시공고, 공지사항 등을 두어 시정자료를 제공한다.
특히 인터넷에서의 개인정보 유출 및 악의적인 해킹 등으로부터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DB암호화, 해킹 차단 기능 등을 강화 적용했다. 전복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