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와 자원봉사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이동자원봉사센터와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자원봉사 마을학교 등에서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동자원봉사센터에서는 이달 21일까지 북부해수욕장에서 피서지쓰레기 안버리기, 먼저줍기, 되가져가기 캠페인 및 불법주·정차 계도, 환경정화활동 등을 실시한다.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는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90명을 모집해 이달 5일부터 21일까지 육거리와 중앙상가 일원에서 주3회 불법 주·정차 계도 및 쓰레기 분리수거 자원봉사활동을 운영한다.
자원봉사 마을학교에서도 이달 8일부터 22일까지 오천읍과 효곡동·해도동·죽도동 등 주민자치센터, 지역자원봉사대, 자원봉사 상담가 등과 연계해 각 4회씩 재활용분리수거 체험 및 공공시설물 청결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이밖에도 환경 및 기초질서 전문 자원봉사활동 단체인 청소년안전지킴이와 형산강 지킴이, 녹색소비자연대 등과 연계해 불법주·정차 계도, 환경정화활동, 재활용분리센터 방문 체험 등도 함께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 체험활동을 통해 선진기초 질서 시민의식함양과 자원봉사생활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배동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