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양경찰서는 태풍 내습기 도래에 따라 해상사고, 장비관리 등 각 분야 점검 등 풍수해로 인한 해양사고 발생시 체계적인 대비?대응체제 구축에 나선다.
포항해경은 내달 30일까지 태풍 내습대비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항포구, 방파제 등 안전 취약지 사전점검 및 순찰활동을 강화, 여객선, 유도선 등 다중이용선박 연락망 정비 및 안전대전 강구, 해양오염사고 예방대책 수립 및 방제기관?장비 등 동원태세 점검한다.
또 청사, 시설물 등 피해예방을 위한 안전대책 마련 등 체계적인 예방 및 대응체제를 구축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처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방침이다.
해경은 태풍내습에 대비해 1510함 등 경비함정과, 고속보트 및 수상오토바이 등 인명구조장비, 함정 전용부두 시설, 무기·탄약고 및 물품창고, 경찰차량 등 장비의 운용실태 및 시설물의 안전상태 점검을 실시해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해상치안 임무수행에 완벽을 기하고자 있다.
한편, 포항해경 관계자는“태풍내습시에는 우선 어민 스스로 항내 결박 및 완충재 보강 등 점검을 철저히 하고 항해안전장비 사전 점검, 기상정보 청취 철저, 안전의식 고취가 필요하다”며“사고발생시 해양긴급신고번호 122로 신속히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