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형곡1동 효성로즈타운 주민들은 지난 7일 형곡1동 주민센터에서 지역내 저소득층 가정에 사랑의 자전거 전달식을 가져 따뜻한 사랑이 넘치는 동네 만들기에 앞장서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전달한 자전거는 아파트단지 내 사용치 않고 방치된 자전거를 아파트 자체 경비로 신품과 다름없이 수리해 전달함으로써 자원 재활용 및 저탄소 녹색성장 운동에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김미정 부녀회장은 형곡1동에서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세탁기 바로 놓고 사용하기 를 실시해 4세대에서 세탁기를 잘못 놓고 사용하는 것을 바로 잡아 녹색성장 가정에서부터 실천하는 모범 빌라로 귀추가 주목된다. 구미시 새마을지회에서 추진한 100만 희망담기 돼지저금통 동전 모으기 운동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형곡1동 내에서 최고의 실적을 거둔 바도 있다. 형곡1동의 세탁기 바로 놓고 사용하기 운동은 생활하수와 오수를 배출하는 배수구가 따로 있음에도 주민들이 앞 베란다에 세탁기를 놓고 사용해 세탁 생활하수가 우수관을 통해 하천으로 흘러 하천 오염이 우려돼 시작됐다. 이는 크게 낙동강, 작게는 하천을 오염시키고 있다는 내용으로 형곡 1동에서 지난 4월말부터 동 특수시책으로 세탁기 바로 놓고 사용하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전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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