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글로벌 시대의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오는 10∼14일까지 4박5일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문화복지회관 청소년운영위원(16명)을 대상으로 일본 오사카·나라·교토청소년 관련기관과 시설을 방문, 청소년의 눈으로 직접 양국간 청소년 정책을 비교해 보고 청소년 교류를 통한 상호 우의증진을 도모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선진 청소년 육성 정책’ 이다. 특히 인구 12만의 도·농 복합 도시로 칠곡군과 가장 유사한 나라현 이코마시를 방문, 청소년 인재육성 시책을 청취함으로써 지역 청소년 육성정책과 직접적인 비교를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들은 일본 청소년들과 함께 청소년 수련시설에 입소, 공동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서 자연스러운 생활문화교류가 이뤄 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 일본 청소년들과 함께 ‘학교생활과 여가활용’이라는 주제의 토론회를 개최, 양국 청소년문화에 대한 진지하고도 차분한 교류의 시간도 함께 마련했다. 교육문화복지회관 관계자는“올해 처음 실시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청소년들간 상호 인적 정보교류를 통해 선진국 문화를 체험함으로써 상대국가에 대한 소통과 이해에 도움을 주고 지역의 청소년들이 보다 넓은 안목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 했다. 또 “이번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단순한 문화체험이 아닌 실질적 교류에 중점을 두어 지역 청소년들이 선진국 청소년 문화를 제대로 된 이해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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