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고등학교가 제6회 전국논술경시대회에서 최우수단체상을 수상했다.
한국인문사회연구원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전국 1만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포철고는 이 대회에서 최우수단체상과 함께 개인 인문부분 각종 상도 휩쓸었다.
포철고 안재형군(2년)이 인문부문 전체 대상을 수상했고, 이유진양(2년) 등 5명이 우수상을, 허윤하양(3년) 등 12명이 장려상을 각각 차지했다.
포철고 변모은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객관식 문제풀이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R&E 등의 특성화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여러 권의 논문집을 발간하고 있다”면서 "이런 교육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높혀 이같은 좋은 결과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포철고는 지난 5회 대회에서도 최우수단체상 및 자연부문 개인대상과 다수의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를 배출한바 있다. 전복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