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10일 오후 2시 2009 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 주공연장에서 경주시 친환경농업인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시의 날 행사를 열렸다. 친환경 농업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한편 실질적인 체험 교육을 통해 친환경 농업기술을 격상 시키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백상승 경주시장은 '경주시의 날 선포' 에 이어 엑스포 조직의원장인 김용수 울진군수의 환영사 그리고 정수성 국회의원과 최병준 경주시의회의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백시장은 "친환경농업 발전의 선구자적 역할을 다해온 친환경농업인에게 감사드리고 '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몫' 이라면서 국내외적으로 전개되는 거센 변화와 큰 흐름은 분명 우리 경주에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어 멀지 않는 장래에 우리 경주는 분명 세계속의 가장 살고 싶은 도시가 되도록 다 같이 노력 하자"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친환경 농업인은 "울진 엑스포 행사장의 다양한 체험장을 직접 둘러보면서 서로간의 친환경농업에 대한 기법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농업의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새로운 기법을 다양하게배웠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 엑스포 행사는 2005년에 이어 2회 행사인 2009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를 통하여 전 국민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업에 대한 실질적 정보제공으로 농업 기술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교육으로 친환경농산물소비를 촉진하여 농업인소득증대 에 기어코자 2009.7월 24일부터 8월16일까지 24일간 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김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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