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부동면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싱싱한 상추와 깻잎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914호 지방도에 위치한 청송군 부동면 이전리 속칭 피나무 골에 부동면사무소 직원들이 손수 도로변 소공원 빈터에 330㎟에 채소를 길러 지나는 관광객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곳은 피나무 골은 몇 해 전 도로변 정비 사업을 통해 정자와 쉼터를 마련한 곳으로 피서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또한 부동면사무소는 직원들이 손수 밭을 일구어 피서객들을 위해 새로운 추억거리와 청송의 맑은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금이락 부동면장은“피서객이 소 공원에서 점심을 무공해 상추와 깻잎으로 한끼 먹을수있는 모습을 보면서 느낀다”며“앞으로 내년부터는 재배면적을 늘려 다양한 채소류를 제공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관광청송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조영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