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주최하고 성덕대학에서 주관하는 지역 15개 중학교 학생 대상 하계 영어캠프 제2기 입소식을 성덕대학에서 행사를 가졌다.
중학생 2학년 120명 대상 무료 영어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및 국가의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에게 국제화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회화능력의 향상을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교육 전 과정을 24시간 영어만을 사용하는 5박 6일의 합숙과정으로 영어교육 경험이 풍부한 원어민 강사와 한국인 강사진으로 구성돼 있다.
실제 영어권 나라에 여행 또는 어학연수를 간 것과 동일한 효과를 주기 위해 공항, 은행, 병원, 비행기, 교통수단, 레스토랑, 마켓 등 실생활과 동일한 환경을 설정 진행하는 프로그램 위주로 편성돼 있으며 15명 정원의 소규모 반으로 구성, 집단 체험활동을 하게 돼 있다.
영천시장은 대신해 참석한 김규생 총무과장은“국제사회의 공용어인 영어는 오늘날 선택이 아니며 필수이다. 장차 우리 아이들이 꿈을 가지고 펼쳐야 할 곳은 글로벌 지구촌이라는 명제하에 가르치고 또 가르치는 것이 우리의 책무이다”강조 하면서 Camp를 계기로 영어와 좀더 친근해질 수 있기를 당부했다.
지난 8일 제1기 중학생 영어캠프 퇴소식을 가진데 이어 이번 2기 캠프는 15일 광복절에 퇴소식을 가질 예정이며 현장에서 원어민과 같이 배운 영어를 실제상황에 사용해 보는 기회를 제공해 학습욕구 충족 및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공교육을 보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식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