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방서 의용소방대 모량지역대 (대장 이용관)는 매년 파리, 모기등이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 지역주민을 위한 방역 방충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 화제이다. 지난달 13일부터 건천읍 모량리 일대의 축사, 농작물, 주택가 주변을 돌며 모기 등 해충제거용 방역활동을 시작하여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흥을 얻고 있다. 대원들 자비로 방역약품을 구입해 의용소방대 보유차량을 활용하여 매일 전대원이 2명씩 교대로 연막소독기 방역작업을 11년째 하고 있을뿐 아니라 형산강일대 여름철 물놀이와 안전순찰을 병행하고 있다. 이용관 모량지역대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나기를 위해 계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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