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와 선진일류도시포항건설시민운동추진위원회(위원장 백성기)는 11일 필로스 호텔에서 선진화 시민운동의 내실화와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박승호 포항시장을 비롯해 백성기 선진일류도시건설시민운동추진위원회위원장, 분과위원장 등 10여명과 지난달 선진일류도시포항건설을 위한 공동추진 협약을 맺은 이동옥 포항교육장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호등.정지선을 지킵시다’를 이달의 과제로 정하고 캠페인 등 대시민 홍보에 나서기로 결의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전체 교통사고 중 교차로.횡단보도 사고가 29.2%, 사망사고가 1,142명으로 19.2%를 차지하는 등 운전자의 작은 주의와 실천이 사고를 막을 수 있음을 강조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한 시민모두의 동참을 유도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이번 간담회는 선진일류도시 포항건설을 위해 위원회의 효율적 운영과 선진화 시민운동의 확산, 회원단체 및 위원회별 소규모 활동을 유도하고 시민참여를 위한 토론과 정보 교환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전복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