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종합민원실에 지역 내 문화예술인 현수 최인득 씨의 서각작품과 은초 오정록 씨의 작품을 전시해 시민들의 문화·휴식공간 제공은 물론 작품전시를 통한 지역문화 활성화를 도모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수 최인득 씨는 은사 이주광 선생의 제자로‘대한민국 정수 서예문인화대전’ 등 각종공모전에 입상하였으며 2차례의 개인전과 일본예술단체 초대전을 열기도한 지역출신의 작가로 현재 한국예술문화협회 초대작가 및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주변에 있는 괴목을 활용해 작가만의 특색있는 작품을 만들고 있다.
또 은초선생의 한글서예작품 10점을 전시하여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성봉제 민원봉사과장은“작품전시를 희망하는 문화예술인에게는 여유공간을 항시 개방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은 물론 종합민원실을 만남의 장소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황창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