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1주년을 맞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의 그간의 투자유치활동이 점차 실질적 성과로 가시화되고 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해 8월 13일 개청한 이래 1년간‘글로벌 지식창조형 경제자유구역’을 비전으로 해 중점 투자유치분야로 IT융·복합산업, 첨단수송 부품?소재산업, 그린에너지산업, 지식기반 서비스산업 등 ‘4개 글로벌 비즈니스 Corridor’를 중심으로 11개 사업지별로 차별화된 개발 및 투자유치방안을 마련해 왔다.
DGFEZ가 지난 1년간 발로 뛰어왔던 11개 사업지에 대한 투자유치노력의 결과, 현재 수도권에 소재한 A그린에너지기업, 미국 M대학 의과대학, D대 에너지대학원 분교, 독일 F연구소, 프랑스 A글로벌기업, 자전거집적단지내 기업유치협의 등을 비롯한 20여건의 투자유치협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박인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내달까지 현재 진행중인 투자유치연구용역을 조기마무리하고 11개 사업지별로 주된 투자유치 타겟국가와 유치기업목록을 정리해 하반기 독일 등 유럽(9월), 일본(10월), 아시아(11월) 등 현장중심의 투자유치활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