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추석을 맞아 자금 지역 내 중소기업을 위해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특별자금은 추석을 맞아 임금·상여금 지급, 원자재 대금 결제 등 운전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마련됐다.지원대상은 포항시, 경주시, 울진군, 영덕군, 울릉군을 제외한 경북 내 시·군과 대구 소재 중소기업이다.변호사, 변리사, CPA, 세무사, 병원 및 의원, 주점, 금융관련업, 부동산업, 도박업, 안마업, 신용등급 우량업체 등은 제외된다.금융기관 대출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진행되며 업체당 한도는 3억원 이내다.대구경북본부는 대출을 취급한 금융기관에 대해 대출액 최대 50%를 연 0.25%의 저리로 만기 1년 이내에서 지원한다.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특별자금으로 추석을 맞아 자금 수요가 많은 중소기업이 운영자금 조달 시 금융비용 경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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