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규모의 초등학교 축구대회가 열리고 있는 천년 고도 경주가 하루 수만 명씩 찾는 응원객들로 때 아닌 특수를 누리고 있어 올해에는 300억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되고 있다.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전국 214개 초등학교에서 고학년 186개팀 등 무려 352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5일부터 19일까지 시민운동장 등 11개 구장에서 열전을 펼치고 있다. 현재까지 고학년 및 저학년 총 789경기 중 558경기를 마친 가운데 선수단 및 임원 등 응원객 30만 6천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확인 되고 있다. 이대회가 초등학생들의 방학기간인 8월중에 개최해 선수들의 학부형들이 대회 기간에 맞춰 여름휴가 계획을 세워 가족 전부가 경주를 찾는다‘고 말했다. 시관계자는 "대회관계자와 선수, 학부모 등 하루 4만여명이 넘는 관중이 전국 곳곳에서 찾아와 보문단지와 대릉원 등 지역음식점에는 경기의 승 ․패팀에 관계없이 넘쳐나는 손님과 화랑대기 축구대회의 이야기들로 밤을 지새우며 도시 전체가 활력이 넘쳐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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