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평생학습문화센터(소장, 박차양)는 12일 오전 11시 백상승 경주시장과 강사,·수강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 하반기 기술?취미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백상승 경주시장은 개강사에서 "국가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으로서의 여성 인적자원 활용과 여성의 역량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여성들의 우수한 능력을 개발하고 시대 흐름에 부응하는 미래 지향적이고 진취적인 여성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 해 줄것"을 강조했다. 이날 기술,취미교육 개강식을 가진 경주시 평생학습문화센터는 한식조리기능사반을 비롯한 다도예절지도사, 전통떡?한과, 밸리댄스, 야생화 등 모두 32개 강좌 916명으로 편성돼 지난 5일부터 11월 25일까지 4개월 과정으로 교육이 실시된다. 평생학습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기술, 취미교실 개강을 통해 소외계층 여성들의 참여를 높이고 단순한 취미 교육 위주에서 벗어나 여성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여성들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일환"이라며 "프로그램 개발 및 우수강사의 유치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여성들의 평생 교육기관으로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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