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4-H연합회는 지난 11,12일 1박2일간 호계면 성보예술촌에서 중·고등학교 4-H회원 및 영농회원과 지도자 등 140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2009년 4-H연합회 야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내고장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미래 우리사회의 주역인 청소년 및 차세대 후계농업인으로 정착 할 영농4-H회원들에게 4-H이념인 지·덕·노·체를 생활화하고 무한경쟁에 적응하는 농업인으로서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와 농업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학생4-H회원은 농심함양과 장래 건전한 민주시민을 양성키 위한 목표로 추진됐다.
교육 첫날인 11일에는 4-H서약과 이념, 4-H인으로서 예절을 배웠으며 저녁시간에는 모두가 하나가 되는 봉화식과 레크레이션 등의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해 4-H회원들에게 공동체의식과 새로운 시대의 농업·농촌에서 주역임을 스스로 자각 할 수 있는 다짐의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둘째날인 12일에는 내고장바로알기 탐방을 실시해 그동안 우리고장에 대해서 모르고 지낸 곳을 둘러보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심호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