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이 참외의 경쟁력 향상과 친환경농산물 생산 및 성주참외의 품질고급화에 나섰다. 이를 위해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일 토양개량을 위한 숯 시범보급사업 45농가, 32ha에 대해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참외재배지의 토양연작장해 및 토양환경개선을 위해서 신활력 사업으로 이번 2년차 사업에 제형별 3가지 종류(왕겨숯, 목탄입자숯, 분말숯)의 숯을 45농가에 시범 보급해 각 개별 숯이 토양에서 나타내는 복합작용을 관찰하고 효과를 검증할 것이다. 이 사업은 1년차 작년에 시작됐고 입자별 3가지종류의 숯을 57농가에 시범보급해대표농가에서 토양시료를 채취해 숯 살포 후 참외재배지에서 나타나는 산도 및 전기전도도 등을 토양검정했고 토양의 이화학성변화를 관찰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숯 시범보급농가에 대해 토양연작장해대책, 입자별 숯 살포 요령, 특히 숯 살포시 제형별로 1동당 살포량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강조해 토양개량을 위한 숯 시범보급사업의 취지 및 사업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성주농업기술센터는“연작장해개선 및 지속농업 기반조성을 위해서 각종 토양환경관리기술을 적극적으로 개발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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