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에서는 12일 군청 대강당에서 관내 보육시설장과 서구 보육시설장을 대상으로‘i사랑카드 어린이집 지원시스템 교육’을 실시했다.
내달 1일부터 시행되는 i사랑카드는 보육시설을 이용하는 보육지원대상 아동에게 지금까지 보조금 형식으로 어린이집에 지급하던 정부지원 보육료를 이용권형태로 부모에게 지급해 직접 보육료를 결제하도록 만든 카드이다.
부모는 i-사랑카드로 보육료를 결제하고 부모를 위한 보육포털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어 어린이집과의 소통증진 등 보육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어린이집에서는 보육료 신청과정에서 발생하는 유·무형의 업무가 없어지게 돼 영유아에게 보다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달성군의 보육지원 대상 아동은 4,000여명으로 현재까지는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로 직접 지원하고 있었다.
또한, 달성군 박미영 보건소장으로부터 신종인플루엔자 예방과 하절기 전염병 예방 수칙 등 보육시설에서 발생하기 쉬운 전염병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교육을 실시했다. 강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