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무가 부산아이파크를 상대로한 원정 경기에서 6대 0 대승을 거두며 선두를 탈환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에 따르면 23일 오후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6R 부산아이파크(이하 부산)와 경기에서 박동진, 허용준의 멀티골에 힘입어 6대 0으로 승리했다. 김천은 초반부터 강하게 부산의 골문을 두드렸다. 전반 20분, 서진수가 페널티 킥을 얻어냈고 정승현이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1대 0으로 앞섰다.  전반 32분에는 박동진이 얻어낸 페널티 킥을 허용준이 성공시켰고 6분 만인 38분, 박동진이 허용준의 패스를 받아 다시 한 번 부산의 골망을 흔들며 김천이 3대 0으로 앞섰다.  후반에도 허용준, 박동진, 조규성이 각각 1골씩을 추가시켜 6대 0 완승을 거뒀다. 김천은 오는 29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전남드래곤즈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 27R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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