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13일 과수시험장에서‘사과학교-사과재배 여성반’교육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여성농업인 교육의 기회를 늘리고 여성농업인의 사과재배기술 함양을 위해 올해 처음 실시하는 과정으로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20일까지 4회에 걸쳐 실시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사과재배 기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키낮은사과원조성, 병해충방제, 토양관리, 수확관리 및 농산물인증제도 등 사과재배기술 전반에 대해 이뤄 진다.
교육 시간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 동안 진행하며, 농업기술센터 및 과수시험장 일원에서 이론과 현장실습을 병행한다.
사과학교는 2004년부터 지역내 사과 재배농가의 대외경쟁력을 제고하고 21세기 전문 과수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서 사과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2009년 사과학교는 전체 4개 교육과정으로 편성되어 있다.
또한, 지난 3월에‘키낮은사과원조성반’과 6~7월에‘사과병해충진단반’교육을 실시했고 모두 110명이 수료한 바 있다.
한편, 이번에 운영중인‘사과재배여성반’교육은 38명이 신청했으며 앞으로 10~11월에‘사과정지·전정반’교육이 남아있다.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