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지역내 고등학교 1, 2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의성출신 명문대학교 학생 14명을 초청해 2009년도 하계 멘토링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2~15일 3박 4일간, 의성군 옥산면에 소재한 금봉자연휴양림에서 지역출신 명문대생 14명과 지역내 고등학교 학생 약 40명이 참가해 전원 함께 숙박하면서 학생들의 장래 목표 및 진로설정, 올바른 자아실현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대학생활 소개, 학업동기 부여와 학습방법 등을 멘토링하게 된다.
또한,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참여 학생들의 효과적인 공부방법과 면학분기 조성하고 고향선배들과 관내 고등학교 학생들간의 인적 커뮤니티가 형성돼 지속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하계멘토링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멘토링 이후에도 입학사정관제의 확대에 따라 학생들의 자기개발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참여한 실적이 학교와 유기적인 협조하에 체계 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해 입학사정관제도에 발 빠르게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정성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