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이 지역공동체와 자립성 회복의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에 맞는 문화창출과 사업추진을 위한‘참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를 추진하다.
참 살기 좋은 마을 사업은 읍면별 1개사업인 총 18개 사업이며 사업별 5,000만원~5,500만원 등 모두 9억6,250만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체육공원과 쉼터조성, 정겨운 길 만들기, 산나물 체험, 테마공원조성, 친환경 체험마을 조성 등 지역별 특색있는 농촌문화 공간을 조성한다.
사업추진 기간은 연말까지로 일정에 차질없이 진해외고 있으며 일부지역에서는 벌써 준공식을 가졌는데 지난 10일에는 사곡면 토현리 왕버들 테마공원이 준공됐고, 11일에는 단북면 성암리 건강관리공원이 준공된 가운데 13일 오전에는 봉양면 구미리 오봉종택 문화체육마을 준공식을 가졌다.
한편 의성군의‘참 살기 좋은 마을’추진사업은 지난 2007년부터 계속 추진해 오고 있으며 2007년도 3억7,300만원, 2008년도 9억3,600만원을 투입하는 등 살기좋은 농촌만들기에 전 행정력을 집주하고 있다.
정성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