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이 2022 카타르월드컵 본선 진출을 결정짓는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을 독점 중계한다고 25일 밝혔다.아시아지역 최종 예선은 내년 3월까지 진행되며,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9월2일 오후 8시 이라크와 1차전을, 7일 오후 8시 레바논과 2차전을 펼친다. 한국은 이란, 이라크, 레바논, 아랍에미리트, 시리아와 같은 A조에 속해 있다.중계진 라인업으로는 배성재 아나운서와 전 축구 선수 이동국, 해설위원 서형욱이 해설진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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