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13일 김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7회 김천아카데미 시민 교양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보생 김천시장, 유관 기관단체장, 시민, 공무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제7회 김천아카데미 시민 교양강좌에서는 전 삼미그룹 부회장, 현재 새 하늘공원(주) 서상록 회장을 초빙해‘생각을 바꾸면 새 세상이 보인다’란 주제로 강연을 개최했다.
초빙 강사인 서상록 회장은 전 삼미그룹 부회장에서 호텔 웨이터로 변신하여 ‘생의 사는 자세’에 대해 다시 한번 가다듬어 볼 수 있도록 사회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서상록 회장은 1972년 어려운 이민의 길을 택하여 갖은 고생속에서 역경을 뒷고 부동산 투자회사를 설립, 미국 교민 사회의 재력가로 자리 잡기도 했다.
또한, 1980년에는 美 공화당 중앙 상임위원으로 활동, 한국인도 美 의회에 진출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심의 주었다.
저서로는 내 인생 내가 살지, 내 인생에 은퇴란 없다 등 이 있다.
특히, 이날 강연에는 지역 여성단체회원 및 시민 및 공무원 등 600여명이 참석하는 대성황을 이루며 김천아카데미 교양강좌가 시민들을 위한 수준 높은 평생학습의 장으로 그 역활을 충실히 해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즐겨 찾을수 있는 시민 교양 강좌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최규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