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 휴일인 16일에도 대구경북지역은 푹푹 찌는 듯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이 무더위는 이달 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은 32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경북 일부 지역에 밤 한때 비가 예상(5㎜ 내외)돼지만 높은 습도로 무더위는 여전할 것으로 기상대측은 예보했다.
경북 일부 내륙지방의 폭염주의보도 계속 유지된다.
무더위는 20일쯤 한풀 껶일 전망이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다소 많은 양의 비가 내리며 더위를 잠시 식혀줄 예정이다.
대구기상대 관계자는 "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은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건강관리 및 물놀이 안전사고 등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