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3시11분께 칠곡군 왜관읍 왜관2대교 근처 낙동강에서 소형보트가 뒤집혀졌다.
이 사고로 보트에 타고 있던 A씨(65)가 물에 빠져 떠내려가다 이를 목격한 물놀이객들의 신고로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으며 함께 타고 있던 B씨(50)는 실종됐다.
이들은 4대강 지질조사 용역회사 직원으로 이날 조사를 하다 이 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재 경찰과 119구조대는 보트가 물 속에 가라앉은 것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실종된 B씨를 찾는 한편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