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남천면은 희망근로 특화사업인 유휴지생산화사업 추진을 통해 참여하는 희망근로자에게 보람을 느끼게 해주고, 사회에서 소외받은 계층에게 희망을 키워줄 수 있도록 성공적 사업 마무리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달 17일 장애인복지시설 루도비꼬 집에 열무100단(시가20만원상당)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달 23일에는 백천동 노인복지회관에 고추30kg(을 지원하고 지난 5일 백천동 장애인복지회관에 고추40kg, 호박10개 등을 지원했다. 또 지난 10일 진량읍 소재 장애인복지시설 대동시온재활원에 고추 60kg과 열무 10단 등을 지원해 지금까지 105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수확 지원했다. 한편 대동시온재활원 관계자는 희망근로사업이 가로변 휴지 줍기 및 풀베기사업 등 환경정화사업 이외에 복지시설이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업을 하는지는 처음 알았다며 원생들이 좋아하는 고추, 열무 등 각종채소 지원에 고마움을 느낀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임성준 면장은“앞으로도고구마, 열무, 김장배추 등 계절에 따른 농작물을 지속적으로 생산해 복지시설 등에 계속 후원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성암산에서 남천 모골계곡을 잇는 새로운 등산로 개설 등 다른 희망근로프로젝트사업도 역동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경문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