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난 12일 스파밸리(대구시 달성군)에서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아동을 격려하기 위한 위안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한부모가정 아동, 가정위탁 아동, 조손가정 아동,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김천시 여성단체협의회에서 마련한 뜻 깊은 행사이다.
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 결손가정 아동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물하고 폭넓은 체험을 안겨주기 위한 이번 행사는 결손가정 아동 61명과 김천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 10명이 참가했으며 스파밸리에서 파도풀, 유수풀, 워터슬라이드 등 신나는 물놀이로 하루를 즐겼다.
여성단체협의회의 따뜻한 보살핌으로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은 시원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내년 여름에도 또 오고 싶다며 헤어짐을 아쉬워했다. 최규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