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형곡1동 단체협의회(의장 윤무곤)는 지난 13일 희망근로사업 현장을 찾아가 쾌적하고 살기 좋고, 살고 싶어 하는 생활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리는 근로자들에게 음식을 대접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윤무곤 의장은“희망근로사업 시행이후 형곡1동 생활주변 환경이 너무나 변화된 것은 근로자 여러분들의 노력의 결실로 이뤄 진 것”이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희망근로자들은“앞서 주민들의 격려에 이어 동장, 시의원, 단체협의회에서 현장을 방문해 격려해 주니 더위에 지쳐있던 심신의 피로가 확 살아지고 힘과 용기가 솟는다”라고 활짝 웃으며 화답하고“고마운 마음에 보답하는 뜻으로 더욱 충실하게 사업에 참여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자리를 함께한 전영욱 동장과 박교상 구미시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은“희망근로 참여자 여러분들은 좋은 우리 마을 만들기에 소중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에 자긍심을 가지고 동사업이 끝날 때까지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치 않고 성공리에 사업을 마칠 수 있도록 특별히 안전사고예방을 당부했다.
현재 형곡1동 희망근로사업은(하수구 정비, 등산로 정비, 광고물 정비, 아름다운거리 조성, 저소득층(공공시설)환경새선, 공원정비) 7개 분야에 94명이 참여하고 있다. 전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