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명의 같은반 여고생이 신종 인플루엔자에 감염 된 대구 모 여고에서 학생 2명이 추가로 신종 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17일 확인됐다. 대구시에 따르면 17일 신종 플루에 감염된 여고생들과 같은반인 A양(18)이 신종 플루에 감염됐다. 또 지난 16일에도 같은 반 B양(18)이 신종 플루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이 학교에서 신종 플루에 감염된 학생은 10명으로 늘었다. 대구시 관계자는 "검사를 받은 6명 중에서 2명이 신종 플루로 판정 됐지만 환자가 더 늘어나지는 않을 것"고 말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