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9시 53분께 고령군 고령읍 쾌빈리 오모(75)씨주택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컨테이너 1동과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현장인근 진입로가 협소해 어려움을 겪었으며 화재진압을 위해 소방관계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출동했으며 소방차 및 각종진압장비 7대가 동원됐다.
컨테이너 외부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현장진술과 연소확대된 흔적 등을 토대로 전기적 원인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강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