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은 지역 청소년 대상 웃음자원봉사 체험학교를 개최했다.
대구보건대 사회복지학과는 17일과 18일 2일간 대구·경북지역 중·고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웃음 자원봉사 체험학교를 열었다고 밝혔다.
대구종합자원봉사센터와 대구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웃음 자원봉사 이론과 체험 등 청소년들에게 웃음의 의미를 새롭게 각인시키는 기회를 위해 마련됐다.
보건대 교수와 대구종합자원봉사센터 등 전문 강사진이 우리나라 자원봉사의 동향, 펀 발런티어 이론과 실체 등에 대해 특강을 했다.
학생들은 실버그린하우스와 복음양로원에서 목욕 돕기 등 신체적 케어, 환경정화, 말벗 되어주기, 놀이치료 등 자원봉사를 직접 체험했다.
사회복지과 학과장 배기효(53)교수는 “청소년들이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남을 배려하는 마음과 나눔의 참뜻을 이해하고 지역사회 발전의 주체가 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며 웃음치료기법은 학생들의 집중력과 학습능력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참가 학생들에겐 매우 유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