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지역 내 3개사 시내버스 112대가 시내 및 벽지. 오지노선을 운행하고 있지만 버스기사들의 만행에 가까운 불친절과 승차거부를 일삼고 있어 말썽이 되고 있다. 안동시 지역 내 3개사 시내버스 112대가 시내 및 벽지. 오지노선을 운행하고 있지만 버스기사들의 만행에 가까운 불친절과 승차거부를 일삼고 있어 말썽이 되고 있다. 이처럼 안동시민 누구나 한번쯤은 버스기사의 불친절과 결행. 승차거부를 당한 사례가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안동시는 지역을 운행하는 버스기사들의 불편 사례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에 철저한 사후 대책이 요구된다. 또 주민들은“버스기사들은 뭐 그리 바쁜지 승객은 뒷전이고 차시간만 맞추려고 급발차에 급정거 급커브까지 승객이 불안해하든 말든 상관없다는 식으로 차량을 운행하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 했다. 실상이 이렇지만 안동시가 이들 3사에 지원하고 있는 금액은 유가보조금 12억원 벽지. 오지노선 지원금 20억원 등 년간 32억 원이 버스회사에 돌아가고 있지만 고질적인 문제는 전혀 해결 되지 않고 있어 시민들의 불만은 한층 고조되고 있다. 주민 권 모(54·안동시 옥동)씨는“시에서 이들 3개사에 막대한 예산을 지원하면서도 시민들이 버스를 이용할 때 버스기사들의 눈치를 보면서 이용을 해야 하는 것이냐”며“겉도는 버스행정에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시는“여객이 승하차하기 전에 자동차를 출발시키는 행위는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되고 불친절사항은 경고(시정)조치, 향후 발생 시에는 개선명령, 과징금처분을 하고 있다”는 원론적인 답변으로 일관하고 있다. 윤재철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