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대구지역에서 신종플루 확진 환자가 4명이 추가 발생하는 등 지역내 신종플루 환자 확산이 현실화되고 있다. 특히 다음주 대구시내 초중고생들의 개학이 예정돼 있어 대구시를 비롯한 보건당국이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대구시와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20대 회원사원(여)과 40대 회사원(남), 초등학생(남·8), 50대 주부 등 4명이 신종플루 확진환자로 판명 시내 병원에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대부분은 국내 감염에 따른 것으로 알려져, 지역내 신종플루 확산 우려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로써 대구지역 신종플루 확진 환자는 모두 63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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