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20일부터 각종 다양한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포털 사이트 사이버 포항 ‘영일만 친구’를 운영한다.
사이버 포항 ‘영일만 친구’는 시 승격 60주년을 맞이해 우리 포항에 연고를 가진 수 많은 국내외 출향인사를 대상으로 활발한 정보교환과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많은 네티즌이 방문하고 체험해 포항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는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된다.
1개월간의 시험 운영을 거쳐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이 포털 사이트는 기존 포항시 홈페이지 회원으로 로그인이 가능한 통합인증 SSO으로 구축돼 있다.
포항시민은 물론 모든 네티즌이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카페와 블로그 개설을 통해 지역별 소모임, 친구, 동료, 동창과의 사이버 모임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또한 포항을 찾는 사람, 포항이 궁금한 사람, 포항소식이 듣고 싶은 출향 인사 등을 위해 포항의 축제, 공연, 포토 갤러리, 영상, 고향 UCC, 파노라마, 고향의 향수, 맛집, 해병대전우회 등의 카테고리에 네티즌이 직접 영상과 사진, 글 등을 수록할 수 있다.
특히 ‘포항투어’ 메뉴에서는 포항의 각종 정보와 문화 예술 등이 담겨 있다. 각 문화 예술 단체나 문화 강좌 등에 네티즌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포항의 각지에서 꽃 피우는 문화 예술활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 관계자는“커뮤니티와 같은 공간에서 네티즌이 직접 꾸미고 함께 만들어 가는 다양한 이야기와 정보로 우리 고장의 생활 구석구석을 살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포항 발전의 기틀이 될 인프라 구축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주소는 인터넷 주소창에 http://cyber.ipohang.org를 입력하거나 포항시 홈페이지(www.ipohang.org)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배동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