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 여성회관에서는 지난달 27일부터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선과정을 1개월 동안 개설했다. 이번 교육은 방학을 맞아 엄마와 아이들이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엄마와 함께하는 어린이 요리교실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자, 과자, 빵, 쿠키 등을 만들어 재료계량에서부터 요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 줬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 미술교실을 운영해 어린이의 창의성과 상상력을 키우고 엄마와 함께 그림을 그림으로써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색다른 교육의 경험을 마련했다. 또한 어린이영어교실에서는 원어민 영어강사를 초빙하여 영어동요 부르기, 영어회화를 통해 영어가 아이들에게 한층 더 친근한 과목이 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했다. 홍복순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장은“앞으로도 여성회관에서는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수강할 수 있는 교육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하겠다”고 밝혔다. 정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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