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평생교육원에서는 여름방학 중 꿈나무교실 수료식을 18일 강의실에서 초등학생과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렀다 꿈나무교실은 초등학교 1~2학년으로 구성된 초롱반과 3~5학년생인 꿈나무반으로 편성해 총 46명의 어린이가 3주간에 걸쳐 10개 교육과목을 전문 지도강사와 자원봉사 어머니들이 적극적으로 지도하는 등 화기애애하게 운영돼 수료식을 갖게 됐다. 꿈나무교실은 방학생활동안 개별적 특별활동에 참여하지 못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것으로 1~2학년인 저학년은 놀이학습으로 사고력을 기르고 3~5학년인 고학년은 다양한 체험학습으로 창의력 개발과 꿈을 키우는데 중점을 뒀다. 평생교육원에서는 매년 방학기간을 통해 어린이들의 연령과 학습능력에 맞추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맞춤형교육으로 어린이들에게 희망이 되는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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