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할 인재 육성과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립한 안동시장학회에 장학금 기탁의 발길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안동시장학회는 지난해 4월 출범이후 30억원의 기금이 조성돼 교육도시로 재도약키 위한 지역내 사업자들의 뜨거운 열의를 보여주고 있다. 현재까지 일반시민, 금융계, 종교계, 기업, 사회단체 등 1,118건의 장학금이 접수돼 안동교육의 미래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또한 농업회사법인 안동전통명주주식회사(대표 윤종림)는 지난해 500만원 기탁에 이어 지난 12일 안동시청을 방문해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장학금 기탁에는 윤 대표와 전통명주 홍보 대사인 컬투(정찬우, 김태균)등이 함께 참석했다. 특히 전통명주는 10년 기탁 약속 중 2번째 기탁으로 타 업체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전통명주 윤 대표는“앞으로 지역 내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이 일어나고 있는 시점에 시에서 장학회를 설립해 사라져간 교육도시 열풍이 다시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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