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무가 경남과 원정 경기에서 3대 2 역전승을 거두며 선두를 지켰다.김천상무프로축구단에 따르면 18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30R 경남FC와 원정 경기에서 3대 2 역전승을 거뒀다.  선제골은 김천에서 먼저 터졌다. 전반 11분, 서진수가 상대 수비의 공을 가로채 크로스한 볼을 조규성이 헤더 득점을 터뜨리며 1대 0으로 앞섰다. 하지만 리드는 오래가지 못했다. 전반 20분, 경남 에르난데스가 얻어낸 페널티 킥을 직접 마무리하며 1대 1. 이어 5분 만에 김천은 경남 에르난데스에게 역전골을 내주며 1대 2로 역전을 허용했다. 김천은 후반 시작과 함께 정현철, 서진수를 빼고 우주성, 고승범을 투입하며 변화를 택했다. 후반 22분, 김천이 동점골을 터뜨렸다. 문지환의 논스톱 발리슛이 경남의 골망을 흔들며 2대 2로 균형을 맞췄다. 이어 후반 32분, 김천 조규성이 경남의 골망을 갈랐지만 핸드볼 파울로 취소됐다. 후반 추가시간 3분, 우주성의 크로스를 받은 김용환이 문전에서 극장 헤더골을 터뜨리며 3대 2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점 3점을 챙기며 1위를 지킨 김천은 오는 26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원큐 K리그2 2021’ 31R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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