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정구부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제99회 동아일보기 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남단체전 우승의 쾌거를 이뤘다.달성군 정구부는 경북 문경 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제99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남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수원시청 정구부를 2: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군은 올해 개최된 소프트테니스 4개 대회 결승에 올라 57회 국무총리기 준우승을 비롯해 42회 회장기 전국대회와 옥천 춘계실업연맹전을 잇따라 우승한데 이어 제99회 동아일보기 대회까지 우승함으로써 올해 전국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또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순창에서 열린 추계 실업 소프트테니스 연맹전에서도 남자복식 1위(이현수, 박규철) 및 2위(이수열, 김종윤)를 차지하는 등 전국 정구최강 실력을 발휘했다.김문오 달성군수는 “올해 3개 전국대회에서 월등한 실력으로 우승해 달성군의 위상을 높인 선수단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훈련에 매진해 남은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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