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에서는 비싼 농기계 구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간 사용일수는 적지만 농사짓는데 꼭 필요한 농기계를 구비,적기에 빌려주어 농업인이 편리하게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농기계 대여은행은 해마다 농기계 구입으로 농가부채가 늘어나는 원인을 해소하고 계절적으로 사용하는 농기계를 공동으로 활용해 이용률을 증대시키며 영농조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과 농기계를 구입하기 어려운 영세농을 우선적으로 대여하고 있다
현재 60기종 205대를 구비, 본격적인 임대사업을 실시하여 지금까지 327농가에 327대를 임대 하였으며 요즈음은 장마철에 습도가 높아 고추 말리기가 어려워 많은 농가들이 고추 건조기를 이용하고 있는데 그 편리함에 인기가 좋다.
또한, 농업인의 편의 제공을 위해‘인터넷이나 전화’간편하게 예약 받고 있어 농가의 부터 호응도가 높다
앞으로 사용빈도가 많은 장비와 농업인이 선호하는 장비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내년부터는 확보하고 있는 모든 농기계를 종합보험에 가입해 농가의 안전사고에 대한 부담도 들어 주고자 한다. 강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