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가 연고지를 대구로 확정했다.KBL은 24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제27기 정기총회 및 제3차 이사회에서 한국가스공사의 연고지는 대구시, 홈 경기장은 대구체육관으로 최종 승인했다. 가스공사는 지난 6월 전자랜드를 인수한 뒤 창단을 준비하면서 본사 소재지인 대구를 연고지로 준비해왔다.  노후된 시설 문제로 논란이 끊이지 않는 대구체육관이 홈 경기장으로 결정됐다. 대구체육관은 프로농구 원년인 1997년부터 2011년까지 대구를 연고로 뛴 오리온(현 고양 오리온)이 홈구장으로 사용했다.이번 총회에서는 2021~2022시즌 경기장 광고 운영에 관련해 엔드라인 세이프티존에 종전 각 구단 명칭, 홈페이지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주소, 구단 슬로건 기재 이외 연고지 명칭 및 구단 슬로건, 체육관 명칭, 공익 성격의 문구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 새 시즌 대회운영요강 가운데 현행 공식 경기 중 각 팀의 감독과 코치의 복장이 정장(와이셔츠 또는 터틀넥 스웨터) 또는 한복 착용 가능에서 정장 또는 통일된 의류(카라 티셔츠 등) 착용 가능으로 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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