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제수용품 장보러 전통시장으로 갑시다. 포항시는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관광객 유치를 위해 ‘추석맞이 재래시장 러브투어’를 운영키로 했다. 추석맞이 러브투어는 포항에서 추석맞이 장보기와 관광지 투어를 희망하는 타 도시 관광객을 모집해서 오는 14일부터 운영할 계획이며 7일부터 시청 경제통상과에서 희망자를 접수하고 있다. 이와함께 코레일과 협약 체결로 올해 4월부터 운영된 전통시장 테마관광열차도 경북북부지역 관광객 420명(9.12)과 서울경기지역 관광객 600명(9.19)이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투어로 접수된 상태다. 포항시 관계자는“다가오는 추석에는 가격 싸고 인심 좋은 전통시장을 외지 관광객과 시민들이 많이 찾아 우리 지역 상인들과 시민들 모두 훈훈한 한가위가 되었으면 좋겠다”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2006년부터 재래시장 러브투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 설 명절까지 1만 여명의 외지 관광객을 유치한 바 있다. 전복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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