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방사선보건연구원과 월성원자력본부는 22~ 25일까지 4일 동안 인근지역인 양북면 주민을 대상으로 양북면복지회관 3층에서 무료종합검진 의료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검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검진을 실시하고 방사선보건연구원 전문의와 임상 병리사, 방사선사, 약사, 간호사 등이 참여해 신체계측, 혈압측정, 당뇨 검사, 채혈, 골밀도 검사, 안과 질환 검사, 갑상선초음파검사, 복부초음파 검사, 위장조영촬영 검사 등 35개 항목으로 일반병원 종합검진 수준의 검사를 시행한다. 결과는 검진 후 약 1달 후에 개인통보하고 질병이 의심되는 주민은 전문의가 직접 개별 상담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의료검진 봉사활동에는 월성원자력 제1발전소 직원들과 협력사인 삼창, KNDT&i 그리고 한전KPS 직원들이 합동으로 검진이 진행되는 동안 행사장 안내와 노약자 보조 및 설문지 작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을 지역주민을 위한 의료검진에 보탬이 되기 위해 방사선보건연구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방사선보건연구원은 지난 2006년 6월 양북면, 2007년 11월 양남면, 2008년 2월 감포읍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종합검진을 시행했으며 3~4년 주기로 반복 시행해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다. 2004년부터 원자력발전소 인근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방사선보건연구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의료봉사 활동은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 횟수를 거듭 할수록 검진자수가 대폭 증가하고 있다. 문의는 월성원자력 지역협력팀으로 하면 된다. 박성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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