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난달 각 지역별 치료 거점병원 및 거점약국을 지정 예고해 발표했다. 허지만 안동 금곡동에 위치한 S병원은 환자들 관리에 신경을 쓰지 않고 돈 벌이에 급급하고 있어 시민들 원성을 사고 있으나 관계당국은 관리·감독을 전혀 하지 않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이곳 S병원 3층에 인공신장 실이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인공신장 실에는 하루 30~40명이 생과사투를 벌이면서 혈액투석을 하고 있지만 인공신장실 입구에 손소독기 하나 설치하지 않고 달랑 손세정기 하나만 간호실 책상위에 있는 상태이다. 특히 신부전증 환자들은 다른 사람에 비해 면역성이 약해 철저한 대비책을 세워야 하지만 S병원 관계자들은 나 자신만 걸리지 않으면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돈벌이에 혈안이 되어 움직이고 있어 신부전증 환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지만 특단의 대책을 전혀 세우지 않고 있다. 이곳 S병원을 찾는 환자. 일반외래환자. 보호자. 의사. 간호사가 신종플루 예방을 위해 입구에 들어서면 손 소독기를 사용해야 하나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어 S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은 하루하루 공포에 떨고 있다. 전국적으로 신종플루로 인해 시민들은 각종 대비책을 마련하고자 안갖힘을 쓰고 있지만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병원에서 아무런 대비책도 마련하지 않고 환자를 치료 한 자체가 돈 만 벌면 그만이지 하는 안일한 자세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S 병원에 입원한 권 모(안동시 옥동)씨는“안동지역에 신종플루 거점병원 3군데 지정되어 있지만 일반 환자들은 신종플루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S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모든 병실에 신종플루가 발생하지 않도록 손 세정 기를 설치하고 있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했지만 전체 건물에 세균 예비 책으로 각층마다 소독기가 설치되어야 하나 눈을 부릅뜨고 동서남북을 찾아봐도 물체는 눈에 띄지 않았다. 관계당국은 신종플루에 대한 예비 책만 내세우지 말고 사람들이 많은 곳을 찾아 지도와 계몽 활동을 펼쳐야 할 것이다. 윤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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